"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
흠많고 부족한 저희를 불러주시고,
영성과 지성, 공동체 생활과 실제적 목회 훈련을 경험케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마음과 몸이 지친 이 시대의 모든 사람들에게 그리스도 안에서의 쉼을 얻게 하고
제자의 삶으로 인도하는 혈화 사관이 되겠습니다.
2010년 2월 구세군 사관학교(과천)에서 강봉구, 강지애 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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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무대에서 사역한지 만 3년 8개월이 되었다.
2015년은 여러모로 목회 2라운드로 여겨지는 때다.
하나님의 도우심과 앞서 일하심이 아니면
해나갈 수 없는 것이 주의 일임을 다시 한 번 깨닫는다.
교회와 우리 가정 위에
성도님들의 모든 가정과 삶 위에
하나님께서 함께 일하시기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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