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목회사회학16

통계청 2019 인구주택총조사 / 관련기사 '외롭게 늙어가는' 한국..국민 절반이 수도권에 박상영 기자 2020.08.28. 통계청 2019 인구주택총조사 [경향신문] 수도권 18만명 늘며 첫 50% 돌파 한국인 두 명 중 한 명은 수도권에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종시 건설, 공공기관 이전 등이 사실상 마무리되면서 수도권 쏠림은 더 빨라지고 있다. 아이들은 줄고 노인은 증가하는 인구 고령화도 뚜렷해지고 있다. 통계청이 28일 발표한 2019년 등록센서스 방식 인구주택총조사 결과를 보면 지난해 11월1일 기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총인구는 5178만명으로 1년 전 5163만명보다 15만명(0.3%) 늘었다. 수도권 인구는 전년(2571만명) 대비 18만명 늘며 처음으로 전체 인구의 50.0%를 차지했다. 이는 전년(49.8%)보다 0.2%포.. 2020. 8. 29.
건강한 교회 - 건강함의 척도는 질서와 균형이다 건강한 교회란? 질서와 균형의 중요성 강봉구 사관 2016년은 교회성장의 시대를 지나 교회 성숙의 시대로 넘어가는 과도기이다. 교회가 외적인 성장을 넘어 성숙해지려면 건강함은 필수이다. 필자는 건강의 비결은 질서와 균형이라 말하고 싶다. 교회는 무엇인가? 교회는 머리되신 예수그.. 2016. 6. 16.
기독교 신앙이 사회학을 만날 때(정재영) 기독교 신앙이 사회학을 만날 때 정재영 요즘 주위에서 신학자나 목사님과 대화를 나누다보면, “교회를 이해하는 데 사회학의 관점이 많은 도움을 준다.”는 말을 종종 듣게 된다. 사회학을, 그것도 종교사회학을 전공한 사람으로서 이런 말을 들으면 사회학을 공부한 것에 대해 보람을 .. 2016. 6. 6.
사회학 연구의 세거장 - 뒤르켐, 막스 베버, 칼 맑스 번외. 고전을 넘어서 - 20세기 이후 사회학의 동향 (3)002016.02.26.10. 사회는 합의체인가, 갈등의 장인가? - 구조기능주의와 갈등 이론(2) 002016.02.20.09. 사회는 합의체인가, 갈등의 장인가? - 구조기능주의와 갈등 이론(1) 002016.02.14.08. 사회학의 세 거장(3) - 칼 맑스③, 맑스의 그림자(문화자본과 .. 2016. 5. 8.
고전을 넘어서 - 20세기 이후 사회학의 동향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newbietot&logNo=220638788134 뒤르켐, 맑스, 베버, 파슨즈, 머튼, 다렌도르프 등 우리가 지금까지 살펴 본 학자들은 공통적으로 '큰 틀인 사회가 왜 그렇게 움직이는가?' 그리고 '거대한 사회가 어떻게 개인의 행동을 결정짓는가?'에 초점을 맞춥니다. 우리는 이를 '.. 2016. 5. 8.
현대인의 의사소통 기술 SNS, TGIF 현대인의 의사소통 기술 TGIF 변형 본래는 트위터, 구글, 아이폰, 페이스북 다음의 네가지로 변경해야 한다. 트위터, 구글폰,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Twitter Google Androidphone Instagram Facebook 한국인의 의사소통 기술 외국계 SNS :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 한국계 SNS : 카카오스토리, 밴드 Faceb.. 2016. 5. 8.
알고리즘 목회 http://m.zdnet.co.kr/column_view.asp?artice_id=20160122103508 로봇 알고리즘이 기사를 작성하는 시대 도래 가상의 목사 목회시스템 알고리즘 대형화 시스템화된 교회는 잘 짜여진 알고리즘에 의해 체계적 경영이 가능하다. 목회의 부분적 코딩화 예시 2016. 4. 27.
소가 중요한가 vs 외양간이 중요한가 페북 댓글 반응들 2016. 3. 11.
[스크랩] 소 잃고 외양간 고치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게 무엇일까? 알라딘의 요술램프 지니처럼 내가 바라는 소원을 이루기 위해서 믿는 것일까? 나이가 들어가고, 신앙생활의 연차가 쌓여갈수록 크리스천인 내가 어떻게 올바른 기독교관을 정립하고 살아야 하는지 고민이 된다. 요즘 우리교회는 .. 2016. 3. 11.
"일상이 무너지고 있다" 미생 윤태호 작가의 한마디 ’일상이 무너지고 있다’ 강단에서 내적신앙만 이야기할 수 없는 이유입니다. 예배가 되어야 하는 삶=일상이 무너지고 있는데 닫아둔 문 안쪽에서 아무리 예배한들, 삶의 현장과 동떨어진 천상(天上)의 이야기가 과연 듣는 이들에게 무슨 의미가 있나싶습니.. 2016. 2. 28.
‘목사 안수’포기한, 전직 부교역자의 희망 http://m.newsm.com/news/articleView.html?idxno=5618 ‘목사 안수’포기한, 전직 부교역자의 희망2016.01.01 05:13:53 오병조 goscon@goscon.co.kr 내가 왜? 여긴 어디? 햇볕이 뜨겁게 내리쬐는 여름, 한 걸음만 내딛어도 살인적인 더위가 쏟아진다. 한 걸음 한 걸음 내딛기가 무섭게 땀이 주룩주룩 쏟아진다. 힘주.. 2016. 1. 2.
성경, 그리스도인, D. L. Moody 성경을 읽는 한사람이 되어 99인에게 그리스도인으로 읽히고 싶습니다. 2015. 11.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