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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사회학

저수지보다는 시내가 되고 싶습니다

by 초코우유 ∽ blog 2015. 11. 16.

[저수지 vs 시내]
고여있는 큰 저수지보다는
작더라도 흐르는 시내가 되고 싶습니다.
더 건강하고 그래서 깨끗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곧 깨닫습니다.
우린 결코 스스로 성결할 수 없는 존재라는걸요.

Guk Hwan Jeong님의 사진.
Guk Hwan Jeong님의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