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수지 vs 시내]
고여있는 큰 저수지보다는
작더라도 흐르는 시내가 되고 싶습니다.
더 건강하고 그래서 깨끗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곧 깨닫습니다.
우린 결코 스스로 성결할 수 없는 존재라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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