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저 세상속의 한사람일지 모르지만,
누군가에게는 세상 전부일 수 있습니다.
요즘 4살짜리 아들 현모의 어휘력이 무서울정도로 늘어갑니다.
이 아이에게 아버지란 존재는 세상을 보는 창문임을 알기에... 오늘도 기도합니다.
2015. 7.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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