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가 내리는 4월의 아침..
비온 뒤 쑥쑥 올라오는 들풀처럼
우리의 심령에도
촉촉히 은혜의 단비가 내리기를...
그러나...
물도 고이면 썩듯
내 심령도 고무다라이가 아닌 옥토가 되어
input/output processing이 잘 이루어지기를...
받은 은혜가 나에서 끝나지 않기를...
생명을 나누는 복의 통로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2012_4_25
비온 뒤 쑥쑥 올라오는 들풀처럼
우리의 심령에도
촉촉히 은혜의 단비가 내리기를...
그러나...
물도 고이면 썩듯
내 심령도 고무다라이가 아닌 옥토가 되어
input/output processing이 잘 이루어지기를...
받은 은혜가 나에서 끝나지 않기를...
생명을 나누는 복의 통로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2012_4_25
출처 : 구세군연무대교회
글쓴이 : 강봉구 사관 원글보기
메모 :
'구세군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뜨거운 사람이 되라 (0) | 2017.07.07 |
---|---|
[스크랩] `죄`와 `구세군복`과의 관계 (0) | 2017.07.07 |
[스크랩] 변화이야기 (0) | 2017.07.07 |
2017 북한선교주일 공동기도문 (0) | 2017.06.10 |
TAKASA - You and Me (EURO vision Song contest 2013) (0) | 2017.05.01 |